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는 지난 19일 전국 139개농어촌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5농어촌삶의 질 지수' 결과를 29일 공식 발표했다.

'농어촌삶의 질 지수'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2024년 삶의 질 정책전략 시·도별 만족도 비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제공> 전남농어촌지역민의 지역 정주 만족도는 전국 상위권을 기록한 반면 삶의 질을 높여주는 ‘보건 복지·정주기반·교육 문화·경제 일자리’ 등 4대 전략의 세부 항목 점수는 모두 전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신경호)은 지난달 30일 강원국제교육원 대강당에서농어촌유학 대상학교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2학기 강원농어촌유학 운영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강원농어촌유학 운영학교와 2학기농어촌.

경북도는 최근 포항에서 '2025년 디지털 트윈 시범 구역농어촌형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포항시, 포항소재산업 진흥원 및 컨소시엄 관계자 40여 명.

협약 사업의 이상한 점은 또 있습니다.

공모 신청을 위해 준비하는 기관과 이를 자문하는 기관 모두에 농림부의 산하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껴있다는 겁니다.

▲ 원종필(왼쪽) 건국대 총장이 박상희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희망재단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박상희 이사장이 건국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2006년.

“미래세대 나은 환경 위해 책임 다할 것” 한국농어촌공사가 농협과 함께 28일 나주 본사에서 사내 어린이집인 해파란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바다의 날(5월 30일)을 맞아.

조박저수지에 낚시 금지 현수막이 걸려있다.

한국농어촌공사측은 “낚시 구역 지정에 관한 업무는 포항시의 몫“이라고 하고, 포항시는 “관리 주체인농어촌공사의 몫”이라며 서로.

구미로제비앙

철원군은 지역 대표 관광지를 테마로 한농어촌버스 미관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철원군이 최근 푸릇푸릇 녹음지는 관광시즌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농어촌버스를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유갑 재활용 배 만들기 등 체험 통해 해양 보호 중요성 알리기 한국농어촌공사가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촌수산 해양분야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