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에 출마한 정청래(왼쪽) 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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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작성일25-07-19본문
더불어민주당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왼쪽)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신임 당대표를 뽑는 지역 순회 경선 중 첫 번째로 열린 충청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 더불어민주당정청래·박찬대(오른쪽) 당대표 후보와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가운데)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서약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정청래(왼쪽), 박찬대(오른쪽) 더불어민주당당대표 후보.
<앵커>민주당새 대표를 뽑는 지역 순회 경선이 막을 올렸습니다.
그 첫날인 오늘(19일), 충청권의 선택은 정청래 후보였습니다.
박찬대 후보를 25%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당대표 선출을 위한 첫 지역순회 경선에서 승리한 정청래 후보는 "오직 당원과 당심만 믿고 끝까지 겸손하게, 더 낮게,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민주당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에서 62.
주 의원은 오늘(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당 대표를 두고 경쟁 중인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후보순)는 자신이 이재명 정부 첫 집권 여당 사령관으로 적임자라며 표를 호소했다.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황명선 최고.
황명선 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 후보.
민주당누리집 황명선 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 후보(초선·충남 논산·계룡·금산)는 19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 중심 충청의 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당대표 후보인 정청래 의원이 17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의회를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민주당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국 경선 첫 지역인.